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다가올 미래

유비쿼터스, 모바일 슈퍼 컴퓨팅, 지능형 로봇 AI, 자율 주행 차, 신경 기술 두뇌 향상, 유전적 편집, 이는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를 알려주는 대표 단어들입니다. 이는 18세기 산업혁명에서 기계 한대가 수백명의 일을 대신했다면 4차 산업혁명에서는 컴퓨터 한대가 수십만의 사람들 일을 대신할 것이라는 의미에서 혁명이란 말로 정의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변화의 증거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존재하고 있으며 기하 급수적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 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와 브 교수는 40년 이상 글로벌 문제의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살고 일하고 서로 관계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명의 시작이 바로 4차 산업혁명에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가 집필한 ‘4차 산업혁명에서 탐구합니다.’ 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산업 혁명은 인류를 동물의 공격에서 해방 시켰고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했으며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디지털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 혁명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것은 물리적, 디지털 및 생물학적 세계를 융합하고 모든 분야, 경제 및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인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의 의미에 대한 도전적인 생각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신기술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결과적인 변화와 혼란은 우리가 지켜왔던 큰 약속과 생각지 못한 위험의 시대를 맞이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세계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디지털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극적으로 개선하고, 자연 환경을 재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자산을 관리하여 이전 산업 혁명의 피해를 잠재적으로 복구 할 수 있는 잠재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적인 생각으로 특정 조직이나 사람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할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혜택을 얻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고 규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권력 이동은 중요한 새로운 보안 문제를 야기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갈등과 불평등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와 발전은 가역사적 맥락과 같이 움직였습니다. 혁명이라 불리우는 기술을 주도하는 핵심사항을 개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고 정부, 기업, 시민 사회단체 및 개인에 미치는 주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응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4차 산업 혁명 자체가 우리 스스로 제공하는 섹션과 동일선상에 놓기 위해 여러 지역과 분야에 걸쳐 협력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슈바브 에서는 지도자와 시민과 사람을 우선시하고, 권한을 부여하여야 하며 이러한 모든 신기술이 사람을 위해 만든 가장 중요한 도구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킴으로써 모두를 위해 움직이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슈바브(Schwab)는 세계경제포럼의 창시자 중 하나 입니다. 실제 4차산업혁명이란 단어를 2015년 포린 어페어에서 처음 사용을 한 것도 슈바브 입니다. 이 단어가 널리 퍼지게 된 것은 도서를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4차 산업혁명 마스터하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6년 세계 경제 포럼 총회의 핵심 목표는 인류가 이 혁명으로부터 어떻게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배우는 것입니다. 세계 경제 포럼 (World Economic Forum)의 글로벌 비즈니스와 관련된 내용으로 정부 및 시민, 사회 및 젊은 리더들이 네트워크에서 아이디어, 통찰력 및 지혜를 크라우드하고 공유하는 소싱하는 것이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 입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이 눈으로 보이는 결과에 있어서는 회의적이라고 하는 학자들의 말도 있습니다. 이전 산업혁명 때도 그랬지만 발명 또는 현대의 개발이라는 의미가 현실적으로 응용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흘러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산업혁명의 최고 기술로 이루어낸 자동차도차는 19세기 말에 발명이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탈 수 있었던 시기는 20세기 중반이었습니다. 지금 시장과 산업에 없어서는 안될 컴퓨터 또한 2차 대전이 끝나고 발명이 되었지만 최초의 가정용 컴퓨터는 1977년에 출시된 애플II가 되었습니다. 그마저도 대중화에 있어서는 90년대에 들어서야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 신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진화하였습니다. 가속도 또한 빨라졌습니다. 현 시대를 살아가면서 스마트폰은 모든 이들이 들고 다니는 소지품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되는데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아이폰을 개발한 애플은 세계의 7대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기술은 편리는 더욱 발전이 되고 있지만 그만큼 사람은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양극화로 보고 있습니다. 즉 회의적인 입장인 사람이 있는 반면 더욱 낙관론적으로 바라보는 사람 또한 있습니다. 결국 궁극적인 타겟은 일자리 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인력의 불필요가 있다면 직업의 수가 줄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또한 산업혁명이 4차를 지나 5차, 6차 그 다음까지 이어진다면 인간은 더 이상 경제적인 개념이 필요가 없어진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만큼 공산화가 모든 생활에 적용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더 넓게 생각해 본다면 정부나 나라가 필요없어 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오늘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고도화를 통해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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